Thursday, February 21, 2013

<나도 한번 해보자 특집> 내방 꾸미기!

편한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위해 반말로 씁니다... 
꾸벅(--)(__)(--)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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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두둥!)

아는쌤 (a.k.a. 부리머102)의 블로그 를 보다.

아 나도 내방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변화를 줬다! 




이게 예전의 방의 들어갈때 모습이었다.

아 벌써부터 뭔가 좀...

후우...




방은 참...  

Hug+  bath towel이 왔다고 

신나서 오픈해놓고 방치


침대의 배치덕분에 방은 

공기반 침대반 ㅠㅠ






벽시계는 대략 20살먹은 녀석으로 추정...

고장참 잘 안나게 잘 만들었네...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고 썼다는...


뜬금없이 자리차지하는 의자

그 위에는 산지는 1년됐으나 

1주일만 건드려본 기타...

요즘은 많이 쳐주고 있다.










화장대옆에 책장같은 서랍장...

그리고 이쁜그림이 있었으나...

내 스퇄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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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룸"이라는

이름의 이방은...

게스트룸으로는 별 탈 없었다지만...

주로 머문 게스트가 

바로 "나"라는게 함정...






그래서!!!

내가 원하는 

내방이자 게스트룸으로 꾸미기 시작!

뚝딱!

뚝딱!

하면 만들어질줄 알았지만...

그런일은 없었다.



대신...

타다닥 타닥

클릭

클릭

결제...

기다림

띵동!

후다닥!


이런식의 스탭 바이 스탭을 걸쳐서

바뀐...
(솔직히 돈없어서 대부분은 재활용한)

나의 방을

이제 공개함돠~!!




듀근~



듀근~







시작부터 방문에 

내이름과 사진을 뙇!






문활짝~
(아 눈부셔~ >0<)






짜잔!

들어서면 멀리있던 화장대가 

문바로 앞으로 순간이동!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배치가 바뀐 침대!

그옆에는 침대옆에 잘 어울리는 서랍장

침대 위쪽에는 102쌤한테서 보고 탐나서 지른

INCREDIBLE POSTER (from Creative da)









침대를 자세히 보면

여성스러운 꽃무늬 였던 침대 커버랑 이불이

사각사각 체크무늬로 변쉰!


서랍장위에 램프는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뉴욕 램프!

밤에 램프키면 

뉴욕 맨하튼야경을 볼수 있다는ㅎㅎ

이제 

안쪽으로 후다닥!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틀면!!






화장대 와 나의 업그뤠이드 됀 기타가 뙇!

기타줄 + 카포 + 기타 받침대(옥션에서 싸게 구매)

아이좋아~

화장대의 왼쪽을 보면!!!!!!







새로운 책장이 뙇!!!

이책장세트가 ㅎㄷㄷ 이라는...

먼저 책장은 두닷에서 지른 책장







맨위에서 왼쪽부터 시작해서

내사랑 DJ 턴테이블 (미국  B&H에서 구매한 Numark Mixtrack)









그 옆에는 피카소의 그림 두점이 뙇!!!

예전에 어머니가 집 장식용으로 

구매 하셨단다...

와우~!









이제 한칸 아래로 내려가면 왼쪽부터...

Animation now!
Art of Wall.E
Art of Toy Story

이렇게 3권의 아트북과


대학교 1학년(freshmen)시절에

친구들과 추억을 위해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든

픽셀 마리오 비드 목걸이











이제 오른쪽으로 가면!!

와우!

돼봑!

Tivoli Radio Model One BT 가 뙇!!!

이제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음악을 즐길수도 있다능...XD 

꺄악~









오른쪽 끝에는 

압구정로데오쪽 근처에서 구매한

포뇨 집게 그리구 한 15년정도 된거 같은 

디즈니 랜드산 "미키 마우스"







또 한칸 내려와 왼쪽엔

또다른

디즈니랜드산

미니 와 미키 마우스

그리고 그 바로 밑에는 

 29cm에서 산

스티키 몬스터 랩산

리미티드 일러스트

 "I AM NOT ALONE"

난 혼자가 아냐!!









오른쪽으로 가면 내 스케치북

그리고  "HUG+ Bath Towel" 2장

그리고 

그 밑에는 

여주 아울렛에서 구입한

"KOBE VII" 

이렇게 다양하게 모아놓은

나의 책장...









아 보기만 해도 뿌듯 뿌듯

그리고

또 한번 주위를 돌면 원래 있던 장롱이 나오는데....







뙇!

옆에 있던 의자는 휘리릭~ 뿅!

그대신  IKEA산 빨래 바구니

그리고 20년 묶은 시계도 

현대백화점 본점(압구정)에서 구입한

철제형 시계
(나중에 시계만 찍어서 올리겠음)



방에는 이렇게 목재(대부분의 가구)

와 철제(쓰레기통, 시계, 그리고 램프)를 

적절히 섞어 뒀다능...







그리고 방에 있던

서랍장중 하나는 베란다로 갔는데

그위에는 이렇게~







 나이키 농구공 

HUG+ Bath Towel이 들어있던 박스

그리고 내 모자들을 

올려 두었다.



이렇게 해서 나의 2주동안의

지름과 

교체의 

반복으로

나의 방 꾸미기는 

끝!


내일부터는 

서재방 꾸미기를 

시작하니

다음 포스트를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하고


모두 


안녕~


또 봐요~






두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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